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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團法人

西厓先生記念事業會

고금의 서애평가

류성룡의 축성술은 진실로 절묘한 제도(정약용의 류성룡 평가④)
류성룡이 아니었다면 조총의 제도마저 전해지지 못하였을 것(정약용의 류성룡 평가⑤)
틈나는 대로 서애집과 징비록 등을 읽고 활용도록 하라(정약용의 서애선생 평가⑥)
(류성룡이 만든) 임진강 부교는 세계 최초의 현수교(‘호머 헐버트’)
서애 선생은 종횡무진의 역량으로 나라를 구제하신 원훈이자 탁월한 정치가(이재호)
확실히 그는 제갈공명도 다스릴 수 없었을 난세에 중책을 맡고 신음하던 정치가(최영희)
서애의 유저는 민족 존망의 위급을 능히 이겨낸 슬기로운 극복사(허선도)
서애선생에 있어서 진리는 인간을 초월한 별다른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송긍섭)
서애의 시책은 실학파의 개혁안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새로이 평가되어야(이수건)
서애가 국난 극복을 위해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국민의 힘’의 활용이었으며, 이순신과 함께 국민 지도자의 처지에서 ‘망신순국(亡身殉國)의 정신을 발휘(이재호)
서애는 전통적인 문벌과 신분을 떠나 능력을 위주로 인재를 선발(김호종)
류성룡과 이순신의 만남은 모든 시대를 뛰어 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만남(송복)
서애의 정치 논리의 토대는 ‘서경(書經)’의 ‘홍범(洪範)’이다(정만조)
류성룡 실각의 비밀과 해답은 신분타파책 등 개혁입법에 있다(이덕일)
서애의 학문은 실용에 모자람이 없도록 치밀했다(이장희)
서애는 임란 후 반대당파의 계속 집권으로 폄하된 명재상(이수건)
서애의 위기관리 리더십은 오늘의 남‧ 북 지도자도 따라 배워야 한다(김호종)
독선 없는 절충의 리더십, 400년 후 오늘에도 거울(김호종)
율곡이 10만 양병을 주장했을 리가 없지만, 주장했다면 오활한 주장이며, 현실적이고 치밀한 서애로서는 마땅히 반대할만할 일이다(이성무)
류성룡은 한 순간도 인간에 대한 애정을 떨치지 않았던 휴머니스트(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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